아이돌박스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174회에서는

샘 해밍턴의 친구 배우 '리키 김'이 등장하여

육아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윌리엄 변신놀이

 

세 아이의 아빠인 리키 김은 초보아빠인

샘 해밍턴에게 윌리엄의 두뇌발달을 위해

미역 촉감놀이를 제안했답니다.

 

 

놀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두 아빠들은

촉감놀이는 잊은 채 윌리엄의 얼굴과 몸을 도화지

삼아 변신놀이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윌리엄은 아빠들의 변신놀이에 따라

부족장-엘비스 프레슬리-이탈리아 미역재벌-

윌리엄 전하의 순으로 변신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