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새로운 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발탁했네요.

요기요는 김유정이 가진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TVCF 촬영 중인 김유정의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김유정 요기요 CF 촬영 사진

 

요기요 관계자는 “12시간이 넘게 진행된 촬영에서도

김유정은 오히려 스탭과 출연진을 배려하며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묻어나 좋은 영상이 완성됐으며,

왜 김유정이 전 연령층에서 사랑 받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답니다.

 

 

요기요는 향후 김유정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요기요의 ‘함께 즐기는 배달앱’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TVCF ‘도치피치피보족’편은

3월 요기요 슈퍼레드위크의 요일 별 할인 메뉴인

도시락, 치킨, 피자, 보쌈, 족발 등의 약자로,

요기요를 통해 365일 누구나 다양한 메뉴의 배달음식을

할인 받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