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배우 이현우(24) 씨가 레드벨벳

조이(박수영·21)에게 노래를 불러줬네요.

지난 3일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고등학생 윤소림(조이)이 만났답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이현우 노래

 

이날 강한결은 윤소림을 찾아갔답니다.

강한결은 윤소림이 본인 때문에 울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윤소림은 "좋아해요, 좋아한다고요"라고

고백했답니다.

 

 

강한결은 "기다리겠다고 말하러 왔어"라며

"(네가) 데뷔를 하고 가수가 되고 언젠가 내 노래

불러줄 때까지"라고 말했답니다.

 

 

강한결은 윤소림에게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답니다.

윤소림은 노래가 듣고 싶다고 대답했답니다.

 

 

강한결은 윤소림을 데리고 클럽에 갔답니다.

강한결은 윤소림을 위해 노래를 불렀답니다.

윤소림은 강한결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작곡가 강한결과 고등학생 윤소림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청춘 로맨스물입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