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국내 한 항공기 안전비디오에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시연(16) 양이

출연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항공기 안전비디오 속 어린 아이가

시연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스틴 시연 항공기 안전비디오 출연 영상

 

영상에는 기내 산소마스크 착용법을

시연하는 어린 시절 시연 양이 담겼습니다.

 

 

현재도 항공사에서 사용 중인 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스틴 시연 양은 어릴 때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장윤정 씨

'어머나'와 힙합 곡을 불러 소속사

오디션에 합격했습니다.

 

 

이어 9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달 21일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