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가수 겸 배우 수지(22) 씨가

단발머리 변신 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네요.

수지 씨는 5일 오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답니다.

 

단발머리 수지 공항패션

 

그는 회색 재킷에 검은색 슬랙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단발머리가 눈길을 끌었답니다.

 

 

수지 씨는 올해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 촬영

때문에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답니다.

 

 

이 드라마에서 수지 씨는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남홍주 역을 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