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그룹 'f(x)' 멤버 엠버(Amber J. Liu·26)가

새로 새긴 타투를 공개했는데요.

엠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남겼답니다.

 

 

엠버는

"날마다 내 피부와

친숙해지는 법을 배운다"라고

적었답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엠버는

욕조에 몸을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답니다.

 

 

최근 오른쪽 팔에

다시 새긴 타투도 공개했답니다.

타투에는 일러스트와 캐릭터,

사물 등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특히 우주를 향해 쏘아져 올린

로켓과 반짝이는 별 등이 눈에 띄네요.

 

 

엠버는 절친한 친구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태그했답니다.

미초바는 엠버 사진을 직접 찍었다고 밝히며

"엠버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제작 작업에 참여하게 돼 기뻤다.

나 또한 엠버의 사진을 찍었다"고 했답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델이자

포토그래퍼로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알려져있답니다. 앞서 지난 7월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버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글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현재 미국에서 개인 활동을

시작한 엠버는 지난달 21일 싱글

'WHITE NOISE + LOST AT SEA'를

발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