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다비치' 강민경 씨 집 인테리어에

팬들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강민경 씨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거실 인테리어 일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사진에는 TV와 서랍장,

화분과 책 등이 담겼답니다.

 

 

게시글을 확인한 SNS 이용자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인테리어다",

"인테리어 케미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민경 씨 인테리어 센스를

칭찬했답니다.

 

 

강민경 씨는 또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진 등 집안에서 찍은 사진을

종종 공개하곤 했답니다.

 

 

그는 반려견 '강휴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운영하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답니다.

 

 

'강휴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 또한 6.8만 명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지난달 2일에는 거실과

테라스 일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강민경 씨는 이 밖에도 같은 그룹 멤버

이해리 씨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해먹는 등 집순이의 면모를 보여왔답니다.

 

 

이러한 강민경 씨 모습에 팬들은

"'나 혼자 산다'에 나와 달라",

"집안에서의 일상이 궁금하다",

"전체 인테리어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