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가수 남태현 씨가

윤곽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답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영화 '배반의 장미' 주연 배우들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김성철 씨가 먼저

'윤곽주사'를 언급했답니다.

 

 

윤곽주사란 얼굴 중 특정 부위나

얼굴형을 정리하기 위해 맞는 주사 시술입니다.

김성철 씨가 "3개월이 지나서

윤곽주사 효과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답니다.

 

 

이를 듣고 있던 남태현 씨가

"6개월은 갈 텐데"라고 했답니다. 

MC들은 남태현 씨에게

윤곽주사에 대해 자세히 물었답니다.

 

 

남태현 씨는

"아이돌이었으니까 윤곽주사를 맞았다.

아이돌은 비주얼도 (중요하기 때문에)"라고

밝혔답니다.

 

 

그는

"새 앨범이 나왔을 때

윤곽주사를 일주일 전에 맞았다.

저도 한 25번 이상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