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인스타그램에 복고풍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혜리 ..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사진에 달린 SNS 이용자들 반응도 뜨거워

눈길을 끌었답니다.

 

 

뜨거운 반응 만큼이나 '좋아요'도 많이 달렸네요.

혜리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매주 변신하는 재미. 오늘의 #놀토"라며

사진 석 장을 올렸답니다.

 

 

사진 속 혜리는 복고풍 패션을 선보였답니다.

체크 무늬 미니 원피스에 핑크색 스타킹을 매치했고

벨트도 핑크색으로 맞췄답니다.

혜리는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에 헤어밴드를 했답니다.

 

 

혜리가 선보인 복고풍 패션에 SNS 이용자들

반응도 뜨거웠고 댓글도 많이 달렸답니다.

 

 

한 SNS 이용자는

"70년대 미국 여성 컨셉.

이젠 시간이 지나서 아이돌이라기보다 배우.

예쁘시네"라고 말했답니다.

또다른 SNS 이용자는

"다리가 홍학이 연상이 되는"이라며

감탄했답니다.

 

 

"다리 왜케 길어요? 넘 이뻐요.

바비인형 같아요"라고

말하는 SNS 이용자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