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을

찾은 연예인들이 봄맞이 옷차림을 선보였답니다.

2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로 들어서는

연예인들은 각자 개성을 담은 사복 차림으로 나타났답니다.

 

 

아이유는 분홍색 카디건으로 포근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답니다.

하니 씨는 오프숄더 티셔츠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답니다.

 

 

정채연 씨는 또래 대학생처럼 원피스에

카디건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답니다. 

 

 

 

 

 

오마이걸 승희, 공민지 씨, EXID LE 등

여러 가수도 트렌치 코트와 카디건, 청치마,

청바지 등으로 봄 패션을 선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