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그룹 레드벨벳 슬기(23) 씨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답니다.

패션 잡지 싱글즈는 28일 슬기 씨와

함께한 화보 촬영 후일담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답니다.

 

 

사진 속 슬기 씨는 흰색 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뿜고 있답니다.

흑백 사진에서는 관능미가 넘치네요.

 

 

싱글즈는 "화보 촬영장에서 슬기는

가늘고 긴 몸매로 무용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답니다.

슬기 씨는 싱글즈와 인터뷰에서 평소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답니다.

 

 

그의 비결은 '필라테스'였답니다.

슬기 씨는 "몸의 라인을 잡기 위해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다"며 "안쪽 근육부터 잡아가는

동작을 하는데 몸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