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배우 전지현(35) 씨와 가수 전소미(16) 양이

'흰 원피스에 긴 머리'라는 비슷한 콘셉트로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25일 전지현 씨, 전소미 양은

서울 청담동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답니다.

 

 

흰 원피스를 입은 전지현 씨가

행사장에 다가올 무렵

바람이 불기 시작했답니다.

 

 

옷자락이 뒤집힐 정도로

센 바람이 불었지만, 전지현 씨

긴 생머리는 마치 광고 속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흩날렸답니다.

 

 

전소미 양도 특유의 발랄하고

해맑은 매력을 뽐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