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가수 선미(25)가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앞에 등장했답니다.

선미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본무대에 앞서 리허설

참석 차 방송국을 찾았답니다.

 

 

선미는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가을 패션'을 선보였답니다.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군화 스타일 신발을 신었답니다.

 

 

샤넬 벨트와 갈색 클러치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줬답니다.

 

 

선미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몸무게를

밝혀 화제가 됐답니다.

 

 

그는

"최근에 살이 좀 빠져 43kg이다.

원래 48kg 이었다"고 했답니다.

선미 키는 166cm 입니다.

 

 

선미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노래 '가시나'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답니다.

가시나는 신스팝에 동양적인

느낌을 더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