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소녀시대 멤버 태연(김태연·28)

여행 사진에 이목이 쏠렸답니다.

태연이 소녀시대 활동 휴식기를

맞아 유럽 여행을 떠났답니다.

 

 

태연은 지난 1일 부터

유럽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중입니다.

 

 

지난 6일 태연은 한 노천카페에

앉아 찍은 사진을 올렸답니다.

 

 

사진 속 태연은 진한 남색

재킷에 하얀 티셔츠 차림이었답니다.

 

 

머리는 뒤로 느슨하게 묶고

검정 머리띠를 썼답니다.

 

 

태연은 편안한 표정으로

샐러드를 먹었답니다.

 

 

이날 태연은 기차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답니다.

태연은 의자에 편안히

앉아 스마트폰을 만졌답니다.

 

 

비행기에서 머리를

양 갈래로 말아 올리고 찍은

사진도 있었답니다.

 

 

지난 2일 태연은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는 편안한 라운드 티

차림이었답니다.

 

 

그는 일부러 표정을 웃기게

하고 찍은 사진도 올렸답니다.

 

 

지난 1일에는 태연이 여행

책자를 들고 잔뜩 고민하는

듯한 표정으로 찍은 셀카가

공개됐답니다.

 

 

이날 태연은 영화 '해리포터' 촬영지인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카트를 끌고 벽으로

달려가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이 외에도 태연은 여행 도중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는

사진을 올리는 등 수시로

근황을 공개했답니다.

 

 

팬들은 태연이 올리는 사진을

'탱구의 유럽여행기'라 부르며

즐거워했답니다.

 

 

태연은 오는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