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삼시세끼'에서 설현이 비빔밥 먹방을 선보였답니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설현(김설현·22)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 씨 삼형제를 만나기 위해 전라남도

고흥 득량도를 찾았답니다.

 

 

삼형제는 첫 식사로

산채비빔밥과 오이냉국을 대접했답니다.

설현은 비빔밥을 숟가락에 꾹꾹

눌러담아 먹었답니다.

 

 

그는 "맛있다"고

말하며 먹방을 선보였답니다.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에 윤균상 씨는

"제가 해주는 요리가 입맛에

잘 맞지 않냐"라며 흐뭇해 했답니다.

 

 

설현은

"멤버랑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언니한테만

해줬는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면서도

삼형제를 위해 저녁식사로 감자 수제비를

만들었답니다.

 

 

설현이 등장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