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유리 인스타그램

 

선미와 '가시나' 무대에 함께

오르는 백업 댄서 미모가 화제인데요.

트위터에는 "여기서 선미도 선미인데

백댄서 언니 미쳤냐"라며

한 음악방송 캡처 사진이 올라왔답니다.

 

 

사진에는 선미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업 댄서가 담겼답니다.

 

 

SNS 이용자들은 선미 오른쪽에

자리한 백업 댄서 미모를 칭찬하며 그녀의

과거 행적을 찾아내고 있답니다.

해당 백업댄서 이름은 유리라고 알려졌답니다.

댄서 유리는 지난 1월 발표된 수지 솔로곡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 댄서로도

활동했답니다.

 

 

유리는 지난 4일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가 유튜브에

올린 '가시나' 안무 영상에서

파워풀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