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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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멤버 미나(강미나)가 '과즙미'

넘치는 미모로 이목을 끌고 있네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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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구구단으로 데뷔한 이래

약 1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는 지난 2월 열린 2번 째 미니앨범

'나르시스' 쇼케이스에서 "활동을 준비하면서

3~4kg 정도 뺐다"고 했답니다.

 

 

지난 10일에는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로 컴백했답니다.

컴백 당시 이전보다 더 날씬해진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답니다.

미나는 지난 24일 KBS '해피투게더'에서

"9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답니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도 밝혔답니다.

 

 

그는 지난 3월 인터뷰에서

"식이요법과 피트니스를 병행했고,

틈이 날 때마다 숙소 주위를 무작정

'오랜 시간' 걸었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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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1일 네이버 V라이브에선

"하루에 탄산수를 두 병 이상 마시는 것 같다.

원래 콜라를 좋아했는데, 살이 많이 찐다는

얘기를 듣고 바꿨다"고 했답니다.

 

 

미나는 지난해 '구구단'으로 데뷔했답니다.

 

 

데뷔에 앞서 같은 해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답니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약 1년 동안 활동했답니다.

 

 

당시 그는 통통한 볼살 등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