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 기념

화보를 촬영했답니다.

6일 패션 매거진 W코리아는

소녀시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답니다.

 

 

단발머리를 한 서현은 흰 티에 꽃무늬가

돋보이는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답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효연, 유리, 써니 모습도 담겼답니다.

소녀시대 화보는 W코리아 8월호 커버를 장식합니다.

이날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은 소녀시대 완전체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답니다.

소녀시대는 나란히 앉아 서로 기대고 있답니다.

 

 

지난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전했답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5년 정규 5집

'라이온 하트(Lion Heart)'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