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걸그룹 EXID 하니(안희연·25)가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겼네오.

하니는 8일 인스타그램에 서핑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답니다.

 

 

최근 하니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찾았답니다.

하니는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답니다.

특히 서핑 보드 위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끄네요.

 

 

해변에 누워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하니는 최근 EXID '낮보다는밤' 4인조

활동을 마치고 휴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