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축제 입실렌티 트와이스 모모 신발 해프닝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공연 중

생긴 해프닝에 침착하게 대처했답니다.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 축제 '입실렌티' 무대에 섰답니다.

 

 

이날 모모는 노래 '시그널' 안무를

선보이다 한쪽 신발이 날아가는

돌발 상황을 겪었답니다.

 

 

신발이 날아가자 모모는

살짝 놀란 듯이 신발이 날아간

쪽을 잠깐 쳐다봤답니다.

 

 

이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춤을 췄답니다.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은

최근 유튜브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답니다.

 

 

지난 3월 브레이브걸스 멤버 하윤도

음악방송 무대에서 안무를 선보이다

한쪽 구두가 날아가는 돌발 상황을

겪었답니다.

 

 

하윤 역시 한쪽 신발만 신은 채

무대를 이어가 관심을 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