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걸그룹 다이아의 새 멤버인 주은(21)이 일본

미소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최근 엠넷 'MPD 직캠'은 20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주은을 촬영한 영상을 올렸답니다.

 

 

'MPD 직캠'은 아이돌의 무대를 카메라로 직접 찍어

편집 없이 풀로 공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영상에서 주은은 신곡 '나랑 사귈래'에 맞춰 춤을 췄답니다.

귀여운 표정과 야무진 춤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일본 미소녀 같은 느낌", "일본에서도

인기 많은 아이돌처럼 생겼다",

"첫눈에 딱 보고 입덕해버리겠네...넘 예쁘다"란

글을 적었답니다.

주은은 정규 2집 'YOLO(욜로)'부터 다이아에

새롭게 합류했답니다.

 

 

고등학교 시절 SBS 'K팝스타'에 출연한 뒤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다 현재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