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언니쓰' 멤버들이

향상된 춤 실력을 보여줬답니다.

지난 21일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가 방송됐답니다.

 

 

방송에서 '언니쓰' 멤버들은

그간 연습한 춤을 자신있게 선보였답니다.

이들은 이미 오랜 시간 팀을 지어

연습한 상태였답니다.

 

 

'홍자매' 팀은

안정적인 안무를 보여줬답니다.

모델 홍진경(39) 씨와 가수 홍진영(31) 씨는

호흡이 잘 맞았답니다.

홍진경 씨는 신체 관절을 사용하여

절도 있는 안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홍진영 씨는

'유 라이크잇 라이크잇

(You Like it Like it)'

부분에 공을 들였답니다.

 

 

'레슨 트리오' 팀은 서로

각양각색이던 하프 안무 구간에서

통일된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배우 강예원(37) 씨는 방송

초반보다 가장 많이 실력이 늘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답니다.

 

 

이날 네이버 TV 게시판에는

"강예원 춤 엄청 늘어서 놀랍다"라는

댓글이 다수 달렸답니다.

 

 

코미디언 김숙(41) 씨와

배우 한채영(37) 씨 역시 안무 내내

여유 넘치는 모습이었답니다.

 

 

'민소매' 팀은 항상

그래왔듯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답니다.

 

 

'민소매' 팀은 실제 아이돌

출신인 공민지(23) 씨와

전소미(16) 양으로 구성됐답니다.

 

 

이들은 '언니들의 슬램덩크2'

방송 내내 다른 멤버들에게

헌신적으로 춤을 가르쳤답니다.

 

 

노래 1절 후반에는 김숙 씨와

홍진경 씨 듀오 구간이 있었답니다.

 

 

김숙 씨와 홍진경 씨는

머리를 흔들고 다리를 올리며

분위기를 돋웠답니다.

 

 

이날 이들은 숙제로

하기로 한 구간이 끝나도

안무를 이어나갔답니다.

 

 

한 시청자는

"점점 무대가 갖춰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