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28)이

근황을 전했는데요.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12일 공개했답니다.

 

지드래곤 수염 기른 사진

 

사진 속 지드래곤은 욕조에

누워 목욕을 즐기고 있답니다.

그는 수염을 짙게 기른 채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평소 깔끔하게 면도한 스타일을 유지했던

지드래곤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끄네요.

지드래곤은 6월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는 지난 3월

"날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곳에서 쉬고 싶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