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4)가

정규 4집 선공개 곡 '밤편지'로 돌아온 가운데

'밤 편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나타난

아이유 휴대전화가 화제입니다.

 

아이유 밤편지 뮤비 촬영현장 깨진 아이폰 액정

 

24일 로엔엔터테인트 공식 블로그

'뮤즈몬'은 아이유 '밤편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독점으로 공개했답니다.

http://blog.naver.com/muzmon/220964359809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촬영 틈틈이

본인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었답니다.

아이유가 셀카를 찍는 휴대전화는 아이폰

기종으로 액정 가운데에 금이 가 있었답니다.

 

 

일부 팬들은

"아이유 아이폰 액정 나랑 비슷하게 깨졌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답니다.

또한 해당 영상에서는 휴대전화 전면이 아닌

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는

아이유의 셀카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답니다.

 

 

아이유는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답니다.

 

 

아이유 '밤 편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포크 발라드입니다.

 

 

현재 '밤편지'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