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토이스토리 마니아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과

벤틀리 해밍턴의 귀여운 모습.

 

 

2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저 우디랑 버즈 만나러 가요~~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무언가에

집중하는 윌리엄, 벤틀리, 샘 해밍턴

사진이 게시됐답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윌리엄이 토이스토리 마니아라는

사실을 밝혔답니다.

 

 

지난해 핼러윈데이 때

윌리엄은 토이스토리 '우디'와

'버즈' 캐릭터 옷을 옷을 입고

분장하기도 했답니다.

 

 

최근 새롭게 공개된 사진에서

윌리엄은 지난해보다 키가 자라

같은 '버즈' 옷을 입고 있어도

바지가 짧아졌답니다.

 

 

윌리엄은 1년이 지나도 여전한

'토이스토리' 덕후임을 인증했답니다.

 

 

윌리엄의 토이스토리

사랑은 소문이 자자합니다.

 

 

윌리엄 팬들이 여러

팬아트로 '우디'가 된 윌리엄을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이제는 동생 '벤틀리'까지

토이스토리 사랑에 합류했답니다.

 

 

'버즈'와 '우디'가 되기를

꿈꾸는 귀여운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사진을 모아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