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걸그룹 EXID의 하니, 혜린 씨와

가수 박보람 씨가 우정 여행을 떠났답니다.

하니(25), 혜린(23), 박보람(23) 씨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답니다.

 

 

세 사람은 일본에서

먹은 음식 사진,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사진 등을 올렸답니다.

 

 

똑같은 운동화를 맞춰 신고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답니다.

 

 

EXID는 최근 '낮보다는밤'

활동을 마치고 휴식 중입니다.

 

 

박보람 씨는 JTBC 드라마

'맨투맨' OST에 참여,

'운명처럼'을 발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