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그룹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가

공중파 음악 방송 무대에 섰답니다.

6일 트리플H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노래

'365FRESH'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답니다.

 

 

현아와 그룹 펜타콘 후이, 이던이

모인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H는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큰 화제였답니다.

 

 

지난 1일 정오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주목받았답니다.

이날 음악방송 무대에서 현아는

다홍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주근깨를

그린 화장을 하고 나왔답니다.

 

 

흰 블라우스에 보라색 치마를

입은 현아는 당당한 매력을 뿜어냈답니다.

 

 

이던과 후이 역시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압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