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신인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27) 씨가

카리스마 넘치던 평소 모습을 내려놓고 애교를 부렸네요.

윤두준(27) 씨도 가세했답니다.

 

주간아이돌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 애교

 

하이라이트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답니다.

 

 

진행자 정형돈(39) 씨는

"신인에게 줄 수 있는 크나큰 기회"라며

용준형 씨에게 애교를 청했답니다.

 

 

용준형 씨는 분위기에

떠밀려 애교를 선보였답니다.

 

 

'현실 친구'인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충격받은 표정을 감추지 않았답니다.

 

 

'양대산맥' 윤두준 씨도 빠질 수 없었답니다.

 

 

윤두준 씨는

"살려 달라"며 애교를 부리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피할 수 없었답니다.

 

 

윤두준 씨 '비즈니스 애교'를 본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표정을 구겨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