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배우 설리(최진리·23)가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네요.

'절친' 구하라(26) 씨도 함께 했답니다.

 

구하라 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설리는 28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생일 기념 라이브를 했답니다.

다음날인 29일은 설리의 23번째 생일이었답니다.

 

 

구 씨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두 사람은 '해피 버스데이'라 적힌 문구를

배경으로 팬들과 소통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가볍게 입을 맞추거나,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답니다.

 

 

설리와 구 씨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답니다.

지난해에는 화보 촬영도 함께 했답니다.

 

 

두 사람은 평상시 자주 연락하고,

만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