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그룹 EXID 하니(안희연·24)가

대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네요.

29일 대만에 살고 있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이날 타이페이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촬영한 하니

영상을 SNS에 올렸답니다.

 

EXID 하니 대만 활동 영상

 

하니는 얼마 전부터 대만에서

음료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영상 속 하니는 많은 팬들 앞에서

자신이 출연 중인 광고에서 포인트가

된 춤을 췄답니다.

 

 

하니는 초록색 상의와

노란색 하의를 입고 있답니다.

춤을 다 춘 후 하니는

"사실 조금 응용해서 춤을 췄다"며

수줍게 웃기도 했답니다.

 

 

팬들은 하니에게 큰 환호성을 보냈답니다.

 

 

하니가 출연한 광고는 지난

17일 유튜브에 처음 공개됐답니다.

영상 속 하니는 CM송에 맞춰

신나게 춤 춥니다.

 

 

하니는 광고 메이킹 영상에서

"멤버들 없이 하는 활동이 익숙하지 않아서

혼자 하는 것이 외로웠다. 그래도 재밌었다"며

"대만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대만 팬분들을 많이 만났었는데 그래서 꼭

대만 팬을 다시 한 번 뵙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