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라니아 안무 음악방송 심의 통과, BP 라니아 메이크 미 아 (Make me ah) 영상

 

15세 이상 관람가인 음악방송에서

'BP 라니아' 안무가 청소년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답니다.

 

BP라니아 안무 음악방송 심의 통과, BP 라니아 메이크 미 아 (Make me ah) 영상

 

지난 17일 공영방송인 KBS '뮤직뱅크'는

BP 라니아의 '메이크 미 아(Make me ah)'

무대를 방송했답니다.

 

 

무대에서 이들은 다리를

벌린 자세로 앉아 상의를 들췄답니다.

 

 

카메라는 앉은 모습을 그대로

찍어 내보냈답니다.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마찬가지였답니다. BP라니아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앉아 상의를 들추자 맨살과 상의 안에

받쳐 입고 있던 흰색 속옷이 그대로 보입니다.

 

 

시청자들은 "이게 어떻게 통과됐냐.

안무가 아니라 야한 동영상 같다"고

지적했답니다.

 

 

'뮤직뱅크'와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방송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중고등학생들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