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모에 가장 물오른 멤버'로

엄지(김예원·19)를 꼽았네요.

최근 멤버들이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요.

 

여자친구 엄지 물오른 미모

 

이날 여자친구는 이번 활동에서

가장 미모가 빛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고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신비는 "엄지가 예뻐졌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했답니다.

 

 

소원 역시

"엄지가 성인이 되더니

예뻐진 것 같다"고 했답니다.

이에 엄지는 "스무 살이

되면서 예전에 없던 성숙미가

조금 생기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수줍어했답니다.

 

 

팬들도 엄지의 물오른 미모에 놀랐다는 ..

 

여자친구는 지난 6일

노래 '핑거 팁'으로 컴백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조종하는

당찬 소녀들의 사랑 방식을 그린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