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16) 양이

아버지와 노래방에 간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전소미 양은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18일 공개했답니다. 

 

 

영상에는 전소미 양과 아버지

매튜 도우마(Matthew Douma)가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흥 넘치는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특히 아버지는 탬버린을 흔들거나

노래방 소파에 올라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격하게 춤을 추던 아버지는 "슬리퍼를

잃어버렸다"라고 말하기도 하네요.

 

 

두 사람은 노래가 끝난 후

"97점이 나왔다"라며 좋아했답니다.

전소미 양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역시 노래가 높다"라고 적기도 했답니다. 

 

 

전소미 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하교하는 동생을 마중 나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