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그룹 레드벨벳 조이(박수영·20)가

화이트데이인 14일 커다란 사탕을

들고 팬들 앞에 섰답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제작발표회 사진

 

조이는 이날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답니다.

 

 

조이는 촬영 소품으로

주어진 커다란 사탕을 들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답니다.

 

 

 

 

 

 

 

 

 

 

조이와 배우 이현우(23), 이서원(20) 씨 등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20일 처음 방송됩니다.

 

 

조이는 그룹 레드벨벳으로서

가수 활동과 연기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데.

앞서 그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휘청거렸답니다.

 

 

팬들은 무리한 일정으로 혹시 조이 몸 상태가

안 좋아진 게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