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최근 배우 한채아 씨가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사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때 어디 아팠던 거 아냐?' 했다

원래 데뷔할 때부터 그런 얼굴이었는데,

젖살이 빠지면서 지금 얼굴이 됐다.

사진발이 안 받는 시기이기도 했다.

저도 정말 놀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네요.

 

한채아 고등학교 사진 반응

 

한채아 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고등학교 졸업

사진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한채아 씨는 "원래 데뷔할 때부터

그런 얼굴이었는데, 젖살이 빠지면서

지금 얼굴이 됐다"고 말했답니다.

 

 

앞서 한채아 씨는 1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아름다운

미모로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답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선배들 교실 쪽으로 올라가면

다른 오빠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 언니들이 쉬는 시간에

교실 밖으로 못 나오게 했다"고

말했답니다.

이후 SNS에서는 한채아 씨

고교 졸업 사진이 확산돼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채아 씨는 지난 8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서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 씨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