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서인영 씨가

약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답니다.

지난 12일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인영 씨가

"다들 잘 지냈어? 보고싶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답니다.

 

욕설 논란 서인영 근황

 

이날 이후 서인영 씨는

지인들과 만남 등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공개하고 있답니다.

지난 17일에는 콜드플레이

공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지난 19일 서인영 씨가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두바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화를 내고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됐답니다.

 

 

서 씨 소속사 스타제국은

"인영 씨는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답니다.

 

 

논란 이후 서 씨는 한동안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