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배우 설리(최진리·24)가

새로 이사 간 집을 공개했답니다.

 

 

1일 네이버 V라이브

'진리상점 EP03. 이사 가기 좋은 날'에는

이사를 준비하는 설리가 담겼답니다.

 

 

이날 설리는 자가다 일어난

모습으로 이사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설리는

"이사가 처음은 아닌데 처음 같다.

내 집에 이사하는 게 처음이라 그런 것 같다.

새 집에서 오빠랑 둘이 살 거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아직 혼자 살기엔 버겁다.

혼자 있는 시간은 중요한데 집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정신적인 의지가 된다"라며

오빠와 살기로 한 이유를 전했답니다.

 

 

설리는

"1층은 오빠 주고 2층은 제가 사용할 거다.

정원도 있고 소나무 두 그루도 있다.

앞이 다 녹색 지대여서 건물 생길 일도 없고

공기도 완전히 다르다"고 했답니다.

 

 

설리는 직접 운전해 새집으로

향했고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지상 2층 단독주택입니다.

설리는 "내 집이다"를

외치며 집에 들어섰답니다.

 

 

설리의 첫 리얼리티 단독 웹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은 설리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