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파티피플 선미 김완선 메들리

 

가수 선미(25)가 선배 가수인 김완선(48) 씨

히트곡을 무대에서 재현했답니다.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선미와 김완선 씨 등이 출연했답니다.

 

 

이들은 서로의 노래에 맞춰 무대를 꾸몄답니다.

선미는 선배 가수인 김완선 씨 히트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와 '리듬 속에 그 춤을' 등

두 곡을 불렀답니다.

 

 

선미는 먼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그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첫 소절을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선미는 풍부한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했답니다.

 

 

후배 가수인 선미 무대에 김완선 씨도

방긋 미소를 지어 보였답니다.

선미는 '리듬 속에 그 춤을'을 록 버전으로

해석해 무대를 꾸몄답니다.

김완선 씨 역시 선미 노래 '보름달'을

재해석해 관중들의 환호를 끌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