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걸그룹 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인데요.

 

 

설현 양은 "아오..."라는

코멘트도 함께 적었네요.

 

 

설현은 반려견 '덩치'와 산책에

나섰고 '덩치'가 오히려 설현을

끌고 다니는 듯 하네요.

 

 

마지막 사진에는

"덩치 덕분에 강제 다이어트"라고

적혀 있고 청바지가 젖어 있군요 ..

 

 

국물을 쏟은 것인지

다른 무언가가 묻은 것인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설현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끄네요.

 

 

설현은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했고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은

누적 관객 수 220만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