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배우 김새론(17) 양이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스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2000년생인 김새론 양은

2009년 1000:1 경쟁률을 뚫고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되며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2010년 영화 '아저씨' 흥행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니다.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니다.

 

 

서울공연예술고 연극영화과에

다니다가 연기에 전념하고자 중퇴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