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위키미키가 선미(이선미·25)

'가시나' 커버댄스를 선보였답니다.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위키미키와 골드 차일드가 출연했답니다.

 

 

두 팀은 아이돌 올림pick

중'커버댄스 대결'을 벌였답니다.

레드벨벳의 '빨간맛'이 나오자

최유정(18) 양과 골드 차일드 최보민(17) 군이

나와 가볍게 춤을 췄답니다.

 

 

이어 선미 '가시나'가 나오자 위키미키는

기다렸다는 듯 앞으로 나왔답니다.

위키미키는 '가시나' 노래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였답니다.

 

 

골든 차일드에서는

리더 이대열(24) 씨가

나와 함께 춤을 췄지만

위키미키를 따라올 수

없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싸이 '뉴페이스'가

나오자 최유정 양이 다시 앞으로

나와 흥겹게 춤을 췄답니다.

 

 

최유정 양이 선보이는

코믹댄스에 멤버들과 진행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MC 정형돈(39) 씨는

"흥요미가 봉인 해제됐다"며

환호했답니다.

 

 

골든 차일드 멤버들은

이모습을 바라보며 웃었답니다.

 

 

지난 8월 위키미키는

'위미(WEME)'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답니다.

 

 

당시 위키미키는 아이오아이(IOI) 출신

최유정, 김도연(18) 양이 소속된

팀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