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아유미가 간단한 셀프 화장법을 공개했답니다.

MBN 예능 '비행소녀'에는 방송인

아유미(이아유미·33)가 출연해 외출을 위한

셀프 메이크업에 도전했답니다.

 

 

아유미는 화장용 거울을

들고 나와 화장을 시작했답니다.

가장 먼저 스킨을 손으로

두드려 바른 후 로션을 꼼꼼하게

발랐답니다.

 

 

아유미는 쿠션 팩트로

피부 화장도 간단하게 끝냈답니다.

마지막으로 브러시를 사용해

촉촉한 입술을 표현했답니다.

 

 

입술까지 바른 아유미는

"다 됐다"라며 화장품을 정리했답니다.

화장을 마친 아유미는 인공지능

로봇 '로보에몽'에게 말을 걸어

식당을 예약했답니다.

아유미는 이어 모자를 골랐답니다.

그는 "색이 검정색이니까"라며

신중하게 여러 모자를 비교했답니다.

 

 

아유미는 결국 상의와 어울리는

검은 모자를 선택했답니다.

아유미는 로보에몽까지

데리고 외출했답니다.

그는 일본 술인 사케를 무한정

마실 수 있는 사케 뷔페로

홀로 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