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지코가 우원재, 이그니토 대결을 본 뒤

"속옷을 갈아입어야겠다"며 스타일리스트를 찾았는데요.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우원재와 이그니토는 3차 예선 대결을 펼쳤답니다.

 

 

두 사람 무대를 지켜 본 심사위원들은

"대단했다"며 호평했답니다.

심사위원인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는

무대를 본 뒤 소름 돋는다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답니다.

 

 

지코는 "제 스타일리스트 좀"이라며

"속옷을 갈아입어야 할 것 같아서"라고 말했답니다.

 

 

지코는 "대박이었다. 이건 진짜 레전드 영상"이라고

제작진에게 말했답니다.

 

 

심사 결과 우원재 씨가

합격하고 이그니토가 탈락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