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박스

 

여자친구 멤버 예린 씨가

과거 자신의 졸업사진을 언급했네요.

여자친구는 지난 18일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답니다.

 

여자친구 예린 졸업사진 해명

 

이날 예린 씨는

"저도 안경 도수가 좀 높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고

입을 열었답니다.

앞서 여자친구 멤버 신비 씨가

"평소 도수 있는 안경을 끼고 다녀서

눈이 좀 작아 보인다"면서

안경을 언급한 상황이었답니다.

 

 

예린 씨는 "그래서 안경 끼고 찍은 사진 보면

다 눈이 작게 나왔다. 쌍커풀이 원래 진하게 있었는데,

안경테에 가려 쌍커풀이 보이지 않았다"고

해명했답니다.

 

 

끝으로 "저 어릴 때부터 쌍커풀 있었어요"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답니다.

 

 

여자친구는 지난 6일

노래 '핑거 팁'으로 컴백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조종하는

당찬 소녀들의 사랑 방식을 그린 곡입니다.